신영철 원장 "도파민은 죄가 없어요"…투자·SNS 중독을 부르는 진짜 원인[돈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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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원장 "도파민은 죄가 없어요"…투자·SNS 중독을 부르는 진짜 원인[돈워리]

그는 술을 마시거나 즐거운 경험을 할 때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지만, 도파민은 단순히 쾌락을 만드는 물질이 아니라 특정 행동을 반복하도록 만드는 동기부여 물질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마트폰 등장 이후 과거에는 오랜 시간에 걸쳐 경험하던 자극을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반복적으로 접하게 됐다”며 “이 과정에서 도파민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작동하면서 중독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독 상태에서는 다양한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중 하나가 거짓말”이라며 “중독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행동이 반복되는, 즉 통제력을 잃은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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