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시회장 보건복지부가 병원에서 이뤄지는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해 연간 시행 횟수를 제한하면서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 물리치료사들이 먼저 권고사직을 요구받는 등 고용불안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348명의 물리치료사가 참여한 온라인 설문에서 정부가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전환 예고 후 자신이 종사하는 의료기관으로부터 임금동결 및 삭감을 통보받았다는 응답이 161명(46%)에 달했다.
특히, 권고사직 등의 고용단절 위기에 처한 물리치료사 중에서 70%는 10년 이상 물리치료 숙력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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