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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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거점으로 도약

양산시는 202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지원사업 공모에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한의학 기반 선도 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의학 기반 선도 융합 신경조절 연구센터’는 한의학 기반 신경조절의 핵심 작동 원리를 규명하여 전자약(electroceutical), 디지털 치료기기(DTx) 등 첨단 의료기기에 적용함으로써 뇌졸중·치매 등 난치성 뇌질환을 제어하는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번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선정은 이러한 기반 위에 우수 연구인력의 집단 연구로 한의학과 첨단 뇌과학 융합 신경조절 치료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양산 관내 기업에 기술 이전을 통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분야로의 업종전환을 유도하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연계 임상 시험 지원을 통한 창업을 활성화하는 등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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