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 신공항 용지조성 공사에 참여하는 부산·경남 건설업체들이 중동전쟁 이후 유가와 원자잿값이 폭등에 따라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정부와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제출했다.
업체들은 탄원서에서 "중동전쟁은 불가항력적 사정 변경"이라며 "기술형 입찰은 입찰공고일부터 실제 계약까지 장기간이 소요되지만, 그사이 발생한 급격한 물가 상승을 총사업비에 반영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사업 참여업체들이 모든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고 호소했다.
부산·경남 건설업체 13곳이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데, 13개 사 지분율은 13%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