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6월 한 달간 운영한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를 마무리한 뒤에도 관련 자료 발굴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
교육청은 '소년의 시간' 전시를 통해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장에 나섰던 경북지역 학도병들의 삶과 기록을 소개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록 보존 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교 학적부를 조사해 확인한 참전 기록과 전쟁 당시 유품 등이 함께 전시되면서 교육 현장에 남아 있던 역사적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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