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PBA) 팀리그에 새롭게 합류한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던 휴온스를 상대로 완승하며 첫날부터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첫날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 스코어 4-0으로 완파했다.
브레이커스의 오성욱-몬테스 조가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응오 조와 15이닝 접전 끝에 11-7로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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