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는 마지막 날 16번 홀(파4)까지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김효주와 공동 선두를 이뤘으나, 17번 홀(파3)에서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로 물러나 한 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만난 이세희는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보니 경기 중 힘이 조금 들어간 것 같다.좋은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미세한 퍼팅에서 실수가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다음 우승은 정말, '나여~'." 에필로그 이세희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김효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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