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찾아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은행과 해외지점, 수출기업 등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24시간 외환시장은 단순한 거래시간 연장이 아니라 선진시장 수준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추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기업이 시간 제약 없이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되면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의 매력도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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