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곳 채우고 다시 제본…141년 전 한글 성서, 새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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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진 곳 채우고 다시 제본…141년 전 한글 성서, 새 모습으로

141년 전 일본에서 출간된 한글 성서가 전문가들의 손길로 되살아났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국가등록문화유산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의 보존 처리 작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신약 마가전 복음서 언해'는 조선시대 천주교 신자인 이수정이 1885년 일본에서 한문과 우리말로 번역해 펴낸 성서로, 2016년 국가등록문화유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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