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샘터, 호암 이병철 글씨·표지 원화 등 경매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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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난 샘터, 호암 이병철 글씨·표지 원화 등 경매 내놔

경영난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 교양지 월간 '샘터'가 소장 컬렉션과 잡지에 쓰였던 표지·내지 원화 등을 경매에 내놓는다.

케이옥션은 오는 21일 열리는 7월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 '샘터' 표지와 내지에 실렸던 원화 49점과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등 샘터 소장 컬렉션 11점 등 총 60점을 출품한다고 6일 밝혔다.

경매 시작가는 1천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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