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신생팀 브레이커스가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휴온스를 완파하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다.
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7' 1일 차 경기에서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0으로 꺾었다.
경기 뒤 팀 리더 이승진은 "이기고 싶은 마음은 당연했지만 4-0 승리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우리 팀이 어떤 팀인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첫 경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기쁘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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