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의 아이콘 네이마르(산투스)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지 못하고 눈물과 함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했다.
6일(한국시간) 스포츠 매체 ESPN 브라질판은 노르웨이에 1-2로 패배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탈락한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소식을 전하며, 씁쓸하게 막을 내린 네이마르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를 조명했다.
경기 뒤 ESPN 브라질판은 "네이마르의 월드컵 마지막 모습은 그가 참가했던 이전 대회들과 다를 바 없었다"며 "경기장에서 진심 어린 눈물을 쏟아냈고, 그토록 꿈꿨던 우승 타이틀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이 탄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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