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제2차 경기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규모와 재정계획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설계와 후속 행정절차가 남았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지방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투자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복합청사 건립은 민선 8기 들어 추진된 대표적인 행정 인프라 사업 가운데 하나로 2023년 기본계획을 마련한 뒤 사업 적정성 검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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