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출신의 강속구 투수 고우석(28)이 드디어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서게 될까.
선수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미네소타 트윈스가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고우석을 영입했다"고 6일(한국시간) 전했다.
고우석은 지난해 12월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스프링캠프 초청조차 받지 못한 채 올 시즌 대부분을 트리플A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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