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5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당시 두산 베어스 간판타자였던 '두목 곰' 김동주가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터뜨린 잠실구장 첫 장외홈런을 기념해 세운 동판이다.
26년 동안 잠실구장을 찾는 팬들을 맞이해온 이 동판은 2026시즌 종료 후 철거된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최근 내부 회의를 통해 김동주의 장외 홈런 기념 동판을 착공 전에 수거하기로 했다"며 "구단 역사의 중요한 기념비인 만큼 공사 완료 후 재설치 여부를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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