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축산농가에 폭염·장마철 집중호우 사전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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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축산농가에 폭염·장마철 집중호우 사전대비 당부

경기도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기상재해 발생에 대비해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도는 여름철 축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축산재해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시군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지난해 폭염으로 도내 가축 33만6천 마리가 폐사하는 등 약 50억 원의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며 “가축은 폭염에 민감한 만큼 환경 관리와 함께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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