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독주 체제를 흔들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마지막 날 9언더파를 몰아치는 대역전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사진=AFPBBNews) 고터럽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2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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