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트윈스’ 고우석, 미네소타 이적→ML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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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트윈스’ 고우석, 미네소타 이적→ML 콜업

‘한국에서도 트윈스, 미국에서도 트윈스다’ 고우석(28)이 오랜 기다림 끝에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다.

고우석은 이번 시즌 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와 트리플A 소속으로 27경기에 나서 41 1/3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1.96과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이에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복귀설이 계속해 나왔으나, 고우석은 계속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미네소타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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