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시작된 가운데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아들 모즈타바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5일(현지시간) 이란 전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에서 기도하는 하마네이의 아들 메이삼(왼쪽에서 세번째) 마수드(가운데), 모스타파(오른쪽 두 번째).(사진=AFP)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국영 TV 등을 통해 수도 테헤란에 위치한 대규모 종교 복합시설인 이맘 호메이니 그랜드 모살라에서 하메네이의 세 아들 모스타파, 메이삼, 마수드가 기도하는 모습 등이 확인됐다.
이란 북동부의 시아파 성지이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고향인 마슈하드의 이맘 레자 성지에서 9일 열리는 매장 행사로 장례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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