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시와 대한노인회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달 중 도시철도 무임승차 기준 연령 조정과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교통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이중근 회장은 지난달 25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만나 "무임승차 연령 상향은 민감한 사안인 만큼 공청회 등을 통한 사회적 합의가 먼저"라며 "전국 노인에게 적용되는 제도인 만큼 중요한 정책 변화는 반드시 대한노인회와 협의를 거쳐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인 기준 연령 상향은 이 회장이 대한노인회장 취임 직후 사회에 던진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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