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美에이스 16강전 출전정지 철회…트럼프 "땡큐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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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美에이스 16강전 출전정지 철회…트럼프 "땡큐 FIFA"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대표팀의 골잡이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직전 경기 퇴장에 따른 출전정지가 '집행유예' 처리되면서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할 경우 다음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뒤따르기에 미국 대표팀은 '에이스' 없이 6일 시애틀에서 강호 벨기에에 맞선 16강전을 치러야 하는 위기에 처했었다.

미국팀에 대한 결정적 호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까지 나서서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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