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총장 "국방비 늘었지만 이젠 무기 생산이 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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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국방비 늘었지만 이젠 무기 생산이 병목"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의 국방비 증액 기조가 확산하는 가운데, 이제는 실제 무기와 전투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방위비가 빠르게 늘면서 미 방산업체에는 이미 3천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몰리고 있지만, 업계 전반의 생산 능력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화까지 시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뤼터 사무총장은 이 같은 병목현상의 두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전쟁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무기·탄약 소모, 전투력 확대를 위한 신규 병력 모집 및 훈련 능력의 제약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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