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주장들은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최약체로 꼽았으나, 브레이커스는 데뷔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신생팀의 패기를 보여줬다.
브레이커스의 오성욱과 휴온스의 강동궁은 1·2이닝에 나란히 2점과 4점을 올리며 6:6으로 팽팽히 맞섰다.
이어 5세트에서는 NH농협카드의 마민껌(베트남)을 상대로 11:10(7이닝)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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