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꿈돌이배 전국 태그럭비 대회'가 4일 오전 대전 가양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황인호 동구청장이 방문한 가운데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경기 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 20개 럭비 클럽이 참가하고 전국태그럭비협회와 대전럭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30도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수백 명의 럭비 꿈나무들이 참여해 태그 럭비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1회 꿈돌이배 전국 태그럭비 대회'가 4일 오전 대전 가양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전 대표와 제주 대표 초등부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금상진 기자 이번 대회를 유치한 김영덕 대전럭비협회장은 "대전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스포츠 이벤트에 최적의 도시"라며 "그간 럭비 대회가 주로 전용구장이 있는 경산, 진도, 인천 등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대전이 태그럭비 저변 확대의 거점이자 럭비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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