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이러니 호남 무시하지"…배재고 감싼 정치인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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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이러니 호남 무시하지"…배재고 감싼 정치인 저격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씨가 배재고가 광주일고와의 야구대회에서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를 두고 이를 옹호한 공직자와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허씨는 이 부위원장의 해당 발언을 두고 “추악하다”고 표현하면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발언은 혐오 표현이다.이병태의 말은 혐오를 널리 권하고 추천하는 말이다.일종의 추천사”라고도 했다.

허씨는 “공직자와 정치인의 이런 글과 말들이 지역 혐오를 잉태했다”며 “긁으면 긁는 대로 긁히는데 이 즐거운 걸 어떻게 멈출 수 있냐며 전국민의 놀이문화로 전락시켰다”고 정치인들의 책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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