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겨냥한 반덤핑 조사 확대…정부, 철강·화학 중심 무역 방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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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겨냥한 반덤핑 조사 확대…정부, 철강·화학 중심 무역 방어 강화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수출이 세계적인 통상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우리 정부가 진행 중인 반덤핑 조사 대상이 모두 중국산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의 과잉 생산 영향이 큰 철강과 화학제품에 조사가 집중되면서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무역구제 조치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6월 9일 기준 진행 중인 반덤핑 조사는 총 7건으로, 모든 조사에서 중국산 제품이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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