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푸드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라면을 비롯한 가공식품과 신선 농산물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수출액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10억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상반기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과자류도 3억9,880만 달러(7.2% 증가)를 기록했으며, 음료는 3억5,310만 달러(3.1% 증가), 쌀가공식품은 1억4,980만 달러(7.9% 증가), 아이스크림은 7,050만 달러(7.7% 증가)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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