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설악산국립공원에서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등산객 2명이 크게 다쳤다.
국립공원공단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는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기상 악화로 헬기 접근이 어려워지자 A씨를 들것으로 옮겨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설악산의 너덜지대와 급경사 구간, 안전로프가 설치되지 않은 슬랩 구간에서 추락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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