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입증할 가장 핵심적인 정황 증거로 판단하고 있다.
장윤기가 성범죄 목적을 부인하고 재판부가 검찰의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할 경우 강간 등 살인이 아닌 일반 살인죄가 적용돼 형량이 대폭 낮아질 수 있다.
검찰은 ▲장윤기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목 부위가 훼손된 리얼돌 ▲장윤기가 A 양을 15분간 집요하게 미행한 정황 ▲차량 뒷문을 열어놓고 강제로 납치하려 한 정황 ▲과거 대화 내역 등을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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