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천억 남편 두고 필라테스 강사로 뛴다…하원미 '하원미로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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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천억 남편 두고 필라테스 강사로 뛴다…하원미 '하원미로 살고 싶어서'

추신수의 아내가 아닌 '하원미'로 살기 위해 직접 일을 선택했다.

연봉 1천억 원대 메이저리그 스타의 배우자라는 타이틀 대신, 필라테스 강사라는 자신만의 이름을 택한 하원미의 23년 이야기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원미는 추신수가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곁을 지켰으며, 미국에서의 임신과 출산, 육아를 대부분 혼자 감당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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