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육·해·공군사관 통합 반대 "종합예술 중요하나, 미대·음대·체대 합치진 않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세훈, 육·해·공군사관 통합 반대 "종합예술 중요하나, 미대·음대·체대 합치진 않아"

오 시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교 양성체계는 국가안보의 백년대계"라며 "충분한 검토와 국민적 공감대 없이 대통령 공약 이행이라는 명분으로만 추진할 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합동성 강화라는 표면적 이유로 각 군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전문성과 정체성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라며 "세계 주요 군사강국들도 합동작전을 중시하면서도 사관학교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미국 역시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를 각각 운영하면서도 합동참모체계와 합동교육을 통해 연합작전 능력을 키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합동성은 학교를 하나로 합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 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종합예술이 중요하지만, 미대·음대·체대를 합치지 않는 이유"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