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투자지역에서 대구가 제외된은 6·3 지방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정부 중점 과제가 내란 청산인데 추경호는 유무죄를 떠나 그를 뽑으면 대구 미래 100년 사업은 모두 무산될 거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정부와 기업이 합작 투자하는 수천조원 사업에 대구는 단돈 1원도 가져오지 못했다.그걸 예견하지 못했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투자들이 현실화되면 대구는 영원히 GRDP(지역내총생산) 꼴찌를 벗어나지 못한다”며 “제발 자각하고 자성하라.후손들에게 더 이상 욕먹는 어른들이 되지 마라.고담시티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대구 청년들만 불쌍하구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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