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제동…‘국민평형’ 이하만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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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억 사내대출 제동…‘국민평형’ 이하만 빌려준다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게 지원하는 저금리 사내 주택대출 대상을 수도권과 대도시 기준 ‘국민평형’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노사 합의를 통해 무주택 직원에게 직급별로 최대 5억원의 주택자금을 연 1.5% 금리로 빌려주는 사내대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 계열사가 사내대출 대상 주택에 면적 제한을 두는 배경에는 저금리 고액 대출이 정부의 대출 규제 기조와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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