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을 초청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하메네이 장례식에 한국 정부는 공식 참석하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란의) 초청을 받아서 공관에서 참석하려고 했으나 이란 측이 마지막에 '공관 참석은 장소 사정 등의 이유로 어렵다'고 했다"며 "그래서 참석하지 않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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