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5개월 연속 증산 합의…"내년엔 공급과잉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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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5개월 연속 증산 합의…"내년엔 공급과잉 가능성"(종합)

7개국은 성명에서 "석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하나로 2023년 4월 발표한 자발적 추가 감산 조치와 관련해 하루 18만8천 배럴 규모의 생산 조정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에는 증산을 중단했다가 이란전쟁 발발 이후 주요 석유 교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자 지난 4월부터 4개월 연속 증산을 결정한 바 있다.

AFP는 이렇게 되면 지난 5월 UAE의 탈퇴로 이미 장악력이 약화한 OPEC+가 회원국의 증산 요구 속에 가격 하락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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