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 전력해법의 출발 '원전'[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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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전력해법의 출발 '원전'[데스크칼럼]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기지에 필요한 전력을 충당하기 위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원전,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 등 다양한 발전원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현재 계획된 반도체 팹 4기 외에 추가로 조성될 경우 신규 원전 건설이 필요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패는 투자금 규모가 아니라 전력 공급 계획의 현실성에서 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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