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 장윤기, 범행 전 칼·장갑·현금까지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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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 장윤기, 범행 전 칼·장갑·현금까지 준비했다

광주에서 귀가 중이던 17세 여고생 이채원 양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23)의 범행이 철저히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우발적 범행'이라는 그의 주장은 CCTV 영상 앞에서 허물어졌다.

신고 이후에도 장윤기는 약 30시간 동안 린씨를 찾아 거리를 배회했고, 원래 타깃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 양을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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