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심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4지구를 둘러싸고 대우건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판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선정의 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선정된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조합 정관 개정안 의결의 건 ▲시공자 선정 총회 예산안 의결의 건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됐으며, 시공자 선정 안건이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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