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하며 주민 1인당 월 15만원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시범사업 대상지 7개 군의 주민등록 인구가 한 달 새 3천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이어진 것과 달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주민등록 인구는 5월 말 3만6천691명에서 6월 말 3만7천559명으로 868명(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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