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심판한테도 꿈의 무대…"나이 탓에 선수보다 많은 체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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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심판한테도 꿈의 무대…"나이 탓에 선수보다 많은 체력훈련"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 부심을 맡았던 이탈리아의 레나토 파베라니는 "중요한 경기마다 평가관 한두 명이 심판진을 관찰한다"며 "경기 후에는 평가를 받아 다른 심판팀과 비교된다"고 설명했다.

FIFA 국제심판 명단에 이름을 올린 3천725명 가운데 이번 월드컵에 참가한 심판은 4.5%에 불과하다.

특히 선수들보다 평균 연령이 높은 심판들은 경기 내내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위해 오히려 더 많은 체력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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