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우천 취소 위기를 넘긴 잠실야구장에서 마운드에 올라 대망의 한미 통산 2500 탈삼진 대기록 달성에 나선다.
당초 기상청 예보에 따라 우천 취소 가능성이 제기되며 대기록 도전이 미뤄질 뻔했으나, 다행히 잠실 하늘은 비를 내리지 않았다.
KBO 규정에 따르면 경기 시작 3시간 전까지 경기 진행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거나 경기 개시 1시간 전을 기준으로 5mm 이상의 비가 올 경우 취소를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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