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연예술 선순환의 시작…경기공연예술어워즈 첫 결실 [G-ARTS FESTIVAL-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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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연예술 선순환의 시작…경기공연예술어워즈 첫 결실 [G-ARTS FESTIVAL-下]

지난달 26일 G-ARTS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 경기공연예술어워즈 시상식은 경기아트센터가 목표하는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 발굴, 지역 공연장과의 연결, 도민에게 문화 혜택을 되돌린다는 선순환 구조를 상징하는 자리였다.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표방한 경기공연예술어워즈는 지난 3월 무용·연극·음악 등 세 분야로 나눠 지역 예술단체의 공모 접수를 받으며 시작됐다.

이번 어워즈의 음악 분야 심사를 맡은 조용경 한양대 실용음악학과 겸임교수는 “경기도 공연예술의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공연 유통의 선순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출범한 사업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작품의 예술성과 창의성, 완성도는 물론 실연 심사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 능력과 발전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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