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의 갈림길에 섰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 부담을 두고 맞선 가운데 직원 1만2000여 명과 협력업체 생존도 갈림길에 놓였다.
홈플러스가 자금 마련에 실패하면 폐지 결정이 확정되고 법원의 직권 또는 채권자 신청에 따라 파산 절차로 넘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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