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꿈' 이룬 27세 다저스 포수, 여동생·의붓어머니 지진 실종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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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꿈' 이룬 27세 다저스 포수, 여동생·의붓어머니 지진 실종 '비극'

미국 야후스포츠는 'LA 다저스 마이너리그 포수 엘리에저 알폰소 주니어(27)를 콜업하기로 했다.

메이저리그(MLB) 포수 출신이자 알폰소 주니어의 아버지인 엘리에저 알폰소는 어렵게 중장비를 확보, 건물 잔해를 수식했고 그 안에서 딸의 애완견과 아내의 휴대전화를 발견했다.

엘리에저 알폰소는 딸, 아내와 함께 호텔에 머물다 감독을 맡고 있는 팀의 경기를 지휘하기 위해 호텔을 떠났고 그 이후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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