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RMC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월드컵 1라운드에서 한국이 탈락한 뒤 대표팀 감독직에서 사퇴한 홍명보가 목요일 미국으로 떠났다.그는 자신에게 특히 적대적인 환대가 쏟아졌던 한국으로 돌아온 지 단 이틀 만에 출국했다.살해 협박의 대상이 된 그는 자신이 잊히기를 바라며 시간을 보내려는 것으로 보인다.동시에 일본에서는 그를 향한 동정 여론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 조별리그를 마친 뒤 다른 조의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국내에서는 거센 비판의 중심에 섰지만, 일본에서는 선수 시절 보여준 투지와 J리그에서의 인연을 기억하며 홍 감독을 향한 동정과 응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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