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원 투입돼도 밑 빠진 독"…파산 가능성 커진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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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원 투입돼도 밑 빠진 독"…파산 가능성 커진 홈플러스

법원이 지난 3일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는 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간 가운데 5일 서울시내의 한 홈플러스 점포가 영업을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 업황 자체가 침체됐고, 이마트나 롯데마트는 홈플러스와 상권이 겹치는 점포가 수십개여서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작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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