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통이 치미는데 참는 거죠(웃음).”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58)은 5일 잠실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최근 1군 출전 기회가 많아지고 있는 백업 야수진의 수비에 대해 언급했다.
염 감독은 “(송)찬의는 외야 수비가 많이 늘었다.그래도 아직은 (박)해민이와 차이가 있다.박해민은 타구를 보고 벌써 뛰어 간 다음에 다시 보지 않나.거기서 두 발 이상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이)영빈이도 나와서는 안 되는 실수다.세금이 경기와 직결돼 팀이 지게 되면, 그것도 문제지만, 선수가 영향을 받는다.타격 페이스에 지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수비가 무너지면 전체적으로 팀이 무너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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