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두산 베어스 마운드의 최고 히트상품인 2년차 최민석(20)이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ERA) 부문 단독 1위에 오르며 전반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최민석은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지며 5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호투로 8-1 승리를 이끌고 9승(2패)째를 따냈다.
김원형 두산 감독도 이날 경기에 앞서 “(최)민석이는 100점 만점에 200점을 줘도 된다”고 극찬하며 “오늘 등판 이후 엔트리에서 말소해 휴식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