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이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2026북중미월드컵 16강전 경기 시간 변경을 검토했지만 혼선 끝에 기존 일정대로 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등 외신은 4일(한국시간) “FIFA가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16강전을 기존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에서 낮 12시로 앞당기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원래대로 진행하기로 했다”다고 보도했다.
FIFA는 수시간 동안 내부 검토를 거친 끝에 경기 시간을 변경하지 않고 기존 일정인 현지시간 오후 6시에 경기를 치르기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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