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파산’…인천 실직자 1천여명 망연자실, 퇴직금 지급 차질 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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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파산’…인천 실직자 1천여명 망연자실, 퇴직금 지급 차질 등 우려

이동익 마트산업노조 인부천본부 사무국장은 “직원 대부분이 50대라 새 일자리를 구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다”며 “운영 중인 점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직원들의 불안이 크다”고 토로했다.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으면서 인천지역 홈플러스 직원 1천여명은 물론 협력업체와 입점업주까지 피해가 확산할 전망이다.

임금과 퇴직금 지급 차질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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